아시아투데이 혁신, '모바일'로 이어갑니다
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뉴스 소비가 과반을 넘어서는 지금, 기존 종이신문•온라인신문은 내부 진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. 국내외 많은 매체들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이유입니다.
앞서 아시아투데이는 올해 중반 시스템 및 콘텐츠관리시스템(CMS)의 전면개편으로 '디지털 퍼스트'에 동참했습니다. 그 토대 위에서 이제 모바일 이용에 최적화된 플랫폼 제공을 통한 '모바일 퍼스트' 실현에 나섭니다. '모바일로 즐거운 콘텐츠 이용'이 약속 드리는 목표입니다.
독자의 니즈에 부응하는 기능•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아시아투데이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.
아시아투데이의 혁신은 '모바일 넘버원'으로 귀결됩니다.
독자가 있는 곳 어디든 가겠다는 것, 이것이 본지 모바일 전략의 전부입니다.
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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